브롤스타즈,티밍을 어떻게 처리할까?티밍 제거방법들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정보를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바로 트로피가 올라가고,

쇼다운을 해보다보면

이렇게 다이너마이크 끼리 티밍을 하는걸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오늘은 이 티밍을 제거하는 방법과,

동시에 다이너마이크로

쇼다운을 해,

티밍으로 트로피를 올리는것까지 공개하겠습니다.

 

 

1.주로 티밍을 하는맵

 

주로 티밍을 하는 맵들을 알려드리죠.

첫번째는

티밍천이라고도 불리는

티밍이 정말 많은 맵인

해골천과

불타는 돌무덤입니다.

 

이맵들의 공통점은 바로

벽들이 많다는건데요.

 

티밍이 정말 극도로 싫으신분들은 거르셔도 될정도로 티밍이 많습니다.

거를사람은 거르고

트로피낮아서 티밍을 못보시는 분들은 계속하셔도 괜찮답니다.

 

2.티밍의 특징

아실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요새 원딜티밍은 잘 보이지않고,

투척브롤러들만 티밍을 한다는것을

 

다이너마이크랑 발리가

주된 티밍에 유용한 브롤러입니다.

 

하지만 발리는 가까이 있는것들도 던질수있기에,

통수를 잘쳐서 잘안받아줍니다.

 

그래서 발리는 평범한 투척캐가 되고

다이너 마이크가 티밍캐라고 유명하죠.

 

하지만 다이너마이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가까이 있는걸 던지는게 힘들어요!

자세한건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루죠.

3.약점을 이용해라

이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한번에

빨리 설명하겠습니다.

가까이 있는걸 잘 못때리고,

벽을 애용한다는점!

그리고 티밍의 신호가 있다는점!

 

티밍의 신호를 말씀드리자면

 

솔로 쇼다운에서 내가 빙글빙글 돌았는데

상대도 빙글빙글 돌면 티밍 성공입니다!

 

1.가장 기본적인 처치방법은

티밍을 하기도 전에 큐브를 먹지않고

바로 다이너에게 달려가서

선빵을 떄리고 처리하는 거겠네요.

 

초반은 다이너가 째면서 때리면 유리하고 하니까 비추천입니다.

 

2.카운터브롤러를 이용하는 방법

 

두번째는 바로 그의 약점을 이용하는 녀석들을 쓰는겁니다.

 

 1.모티스

다이너 마이크의 단점인 가까이 있는브롤러를 잘 못때린다는 단점을 이용하는

브롤러입니다.

 

이 브롤러는 공격이 대쉬와 함께 삽으로 휘둘르는것이며,

궁극기는 박쥐를 날려,공격하는것입니다.

 

들어도 뻔하죠.

기본공격을 하면서 가까이 다가가 처치하는겁니다.

 

2.레온

은신을 해서 다가가 기본공격으로 떄려 처치하는

방법이 있는 브롤러입니다.

 

3.대릴

이 브롤러는 유명해서 능력은 다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일명 대레기이지만 꽤 유용한 브롤러며

마찬가지로 궁극기로 다가가 처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엘프리모

사거리는 짧지만 강력한 기본공격을 가진 엘프리모는 플라잉 엘프 드롭이라는 궁극기가 있는데,

그 궁극기로 다가가서 처치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처치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3.존버,벽뚫

 

흔히 존버라 불리는 이 방법은 풀속에 숨어서 적이 오면 기습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샷건을 든 브롤러로 많이하는데,

왠만하면 불을 추천합니다.

 

사거리는 샷건중에서 짧은편이지만

근접했을때 아주센 브롤러입니다.

 

벽뚫은 크게 대표적인

 

두 유용한 브롤러가

로딩화면에 있는 콜트와 쉘리가 아닌가 싶네요

 

콜트도,쉘리도 단순단순한 궁극기를 가지고 있지만

벽뚫이 가능해, 좋습니다.

벽을 뚫면서 공격해 처치할수도 있고

벽을 뚫어,

가스가 오는쪽으로 몰아내 처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확실히 다이너마이크가 약해서 티밍을 할수밖에 없다는건

어느정도 인정하는바가 있습니다.

유명유튜버분들도 티밍을 하신적이 있고요.

 

그럼

오늘글은 여기까지만 하겠으며,

봐주셔서 감사하고

괜찮다면 이블로그의 다른글들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