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포항 지진 8.0 예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곧 경주와 포항에

8.0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주와 포항은 타 지역에 비해

조금 지진이 잘 일어난다는걸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만큼

포항과 경주는 지진에 끄덕않는

내진 설계가 되어있는곳들도 있죠.

하지만 규모가 8.0인 대지진이라면

포항과 경주는 큰 피해를 볼겁니다.

 

 

(네이버 지진통계)

 

 

그리고 네이버 자료의 의하면

8.0지진은 수백KM 지역에 피해를 입힌다

하네요.그럼 경주와 포항만 위험한게 아니죠.

그리고 1년에 1번 꼴이라니 좀 믿기지않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우리나라가 지진에 안전한 국가는

결코 아니죠.특히 경주와 포항은 말이죠.

 

 

 

 

한반도에는 하나 설이 있습니다.

200년 주기 대지진설이라고,

최초의 한반도 대지진은

 

 

 

 

779년에 신라,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7.0의 대지진입니다.

물론 7.0이니 포항 등 다른곳도

위험했겠죠.

 

 

 

 

그 대지진에선

사상자가 100명 넘도록 일어났다고

합니다.물론 경주와 포항

 둘다 포함이겠죠.

 

 

 

 

그리고 그 경주대지진이

경주,포항의 무너진 불상 등이 있는

이유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라때 경주에서 포항너머까지

퍼진 대지진은 한반도에서

200년에 한번씩 일어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 만큼 많이 일어났죠.

주로 포항,경주에서요.

 

 

 

 

그리고 또 다시 경주에 대지진이

일어납니다.바로 1036년에 일어난

규모 6.3지진이죠.

이 정도 규모면 포항너머도

피해를 입힐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경주,표항에서

불상 등이 많이

무너져 내렸고,

석가탑은 간신히 무너지는걸

막았다고합니다.

 

 

 

 

이외에도 1260년에 개성에 규모 6.3지진,

1416년에 경북 안동시 의성군에서

규모 6.1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유독 경주,포항 등 경북에서만

지진이 일어나는가 싶더니

 

 

 

 

1518년 서울에서도 규모 6.7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뒤 1597년 함경북도 삼수군에서도

규모 5.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대부분 경주,울산 쪽에서만

발생한다는 편견을 약간 깼죠.

 

 

 

 

1643년 울산광역시 앞바다에서

규모 7.2 강진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1681년에도 강원도 양양군에

규모 7.5강진이 일어나죠.

이제 경주,포항 뿐만 지진 위험이

있다는 편견은 좀 깨졌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1810년에 함경북도 청진시에

규모 6.7 강진이 일어납니다.

그럼 이제 포항,경주가 다음에

강진이 일어난다는 증거를

보여드리죠.

 

 

 

 

전문가는 양단 단층대가 있는 지역이

가장 위험하다하고 그 양단 단층대는

양산 단층대입니다.

그리고 양산 단층대가 위치한곳은

경주와 포항이죠.

따라서 경주와 포항에 다음 대지진이

일어날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양단 단층대 등을 조사해

다음에 일어날수있는

최대 규모 지진 보고서가 있는데

8.2의 규모로 경주,포항 뿐만이 아닌

울산,부산에서도 일어날수 있다고합니다.

물론 확률은 포항,경주가 더 높죠.

그러면 곧 8.0 정도 규모의 지진이

포항,경주 아니면 울산,부산 쪽에서

일어날수있습니다.

 

 

그럼 오늘글은 여기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