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폭발우려 피해지역은

 

 

경치좋은 산인 백두산이

한국지질자원연구소에서

"백두산에서 화산 분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피해 예방 토론회를

 

 

 

 

 

열어서 이슈입니다.

 

 

 

백두산은

 북한의 함경남도 혜산군과 함경북도 무산군이랑

 중국 조선족자치추에 걸친

좀 끝쪽에 있는 북한에 있는산입니다.

 

 

 

그쪽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난다면 그쪽에 피해가

상당하고 더군다나 좀 우호적인 관계니

문재인 정부는 백두산 화산폭발에 대해 지원하겠죠?

 

 

 

 

본론으로 들어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선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심각한 화산 분화 징후가

일어나서 근본적 연구와 범국가 차원의 대응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열렸습니다.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의 존재가 확인된 매우 위험한 활화산으로

서기 946년 천지에서 발생한 '밀레니엄 대분화'는

 남한 전체를 수심 1m나 덮을 수 있는 엄청난양의

마그마 등의 분출물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과거 1만년 이래 지구상에서

 가장 큰 분화사건이라고 합니다.

관측을 한적도 있었는데

2002년에서 2005년 사이에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는

 화산지진이 3,000여 회 이상 일어나

 

 

 

 

 

 

천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심각한 화산분화의 징후가 나타났는데

지금도 그런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연구를 해서 예방을 하든

 대비를 하든 해야할텐데

 

 

 

 

그러나 안타깝게도 과학자들이 백두산을

 연구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중국 측과의 관측자료 공유는 원활하지 않으며,

남북 공동연구는 정치·사회적 남북관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들어 북한과 남한은 우호적인 관계가 되긴했지만

백두산 연구쪽에선 허용을 좀 안하나보네요.

 

 

 

 

 

이윤수 교수 등 몇몇교수들은

백두산 화산 재해의 과학적 연구방안과

실제적인 남북 국제공동협력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했고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인 지강현 박사는

신뢰성 높은 백두산 화산 분화의 예측을 위해

 남북공동연구가 선행된 화산 감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답니다.

 

 

 

 

많은 박사,교수분들이

백두산에 대해

화산분화 대책마련,화산 분화 예측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박사들,교수들이

이토록 백두산에 관심을 갖는건

북한을 도와주기 위함뿐만이 아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도 위험 할수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