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작가 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 윤지오 장자연 사건

그리고 박훈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를 고소해

 

 이슈입니다.

 

무슨일인지 알아보죠.

 

그리고 박훈 변호사도

실검에 떴다합니다.

 

 

    김수민 작가,박훈 변호사 선임해

윤지오 고소

 

 

 

 

사건은 이러합니다.

 

페미니스트로 알려진 김수민작가가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김수민 작가가 박훈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한 윤지오

 

 

 

배우 윤지오를

 

박훈 변호사가 법정대리인으로

대신해 고소했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랍니다.

 

 

 

    김수민 작가와 윤지오의 다툼

그리고 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가 장자연 문건을

 목격했다는 진술이 거짓이라고

 

주장중이고

 

 

 

    윤지오와 김수민 작가의 다툼

그리고 박훈 변호사

 

 

 

윤지오는 “소설을 쓰고 있다”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지오,김수민 작가

 

둘다 누가 옳은건진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겠죠.

 

 

    김수민 작가가 고소한 내용과

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의 법적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가) 장자연과 친한 적이 없으며

 계약 만료 후 연락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지오와 김수민의 카톡 내용은?

 

 

 

그리고 또 박훈 변호사는

 

김작가와 윤지오의 카톡 대화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박훈 변호사가 제출한

김수민 작가와 윤지오의 톡 내용

 

 

 

 

김수민 작가와 윤지오 배우의

 

톡 내용은 이랬습니다.

 

왼쪽이 김수민 작가 입니다.

 

오른쪽이 윤지오 배우고요.

 

 

 

 

 

    윤지오와 김수민의 다툼

그리고 박훈 변호사

 

 

 

윤지오는 가식적 모습을 지적했고

 

김수민은 똑바로 사세요라며 차단했답니다.

 

윤지오가 갑질한 것도 있고

 

김수민 작가가 이슈를 이용하려 한것도 있네요.

 

허나 이슈를 이용한다는건 관심사를

 

사용한다는거니까 별다른 문제는 없죠.

 

 

 

    김수민 작가를

극단적이게 비난한 윤지오

그리고 박훈 변호사

 

 

 

4월 15일,윤지오는 김수민 작가를

 

극단적으로 비난하는 라이브 방송을 했습니다.

 

이에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행적을

 

서로의 대화를 근거하고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윤지오는

일방적으로 라디오로 김수민 작가를

비판을 한거네요.

 

김수민 작가는

장문의 글로 윤지오의 행적을 밝혔고

 

 

 

    윤지오의 도 넘은 비판들

결국은 선임한 박훈 변호사

 

 

 

이에 윤지오는 '조작이다',

'삼류 쓰레기 소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무래도 윤지오가 조금 도를 넘게 비판했네요.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윤지오,자신을

 

 

     윤지오의 근거없는 주장

 

 

 

 

허위사실로 모욕했다며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를 아무런 근거없이

 

이수역 사건의 2차 가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지오도 그런 페미니스트였군요.

 

 

 

    화난 김수민 작가

박훈 변호사 선임

 

 

 

 

이에 김수민 작가는

 

화가 나 박훈 변호사를 선임하고

 

고소한겁니다.

 

그리고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의 출국금지를 요청했다합니다.

 

 

그럼 오늘 글은 여기까지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