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의인 김동수

    세월호 의인 김동수

 

안녕하세요.

세월호 의인인 김동수가

화제입니다.

바로 알아보죠.

 

 

    세월호 의인 김동수

 

세월호 의인인 김동수는

세월호 사건당시 소방호스를

자신의 몸에 감아

20여명의 학생을 끌어올렸습니다.

 

 

 

    세월호 의인 김동수

 

세월호 사건당시

김동수는 20여명을 살리고도

그밖의 학생들은 못살렸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호 의인 김동수

 

김동수는 의인인데

2018년,7월 13일에 분수대 광장에서

흉기로 자신의 몸을

찔렀다고 합니다.

 

 

    세월호 의인 김동수

 

그러고는 김동수는

청와대에 가서 항의하겠다며

서울가는 비행기를 탔다고합니다.

 

 

     세월호 의인 김동수

 

또 김동수는 3일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달라며

국회 정문앞 인도에서 흉기로 자해를

했습니다.그리고는 병원으로 실려갔죠.

 

 

    세월호 의인 김동수

 

김동수 의인은 세월호 참사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또,보건복지부는 김동수를

의상자로 인정했었고,행정안전부는 김동수에게

국민추천포상을 수여했었습니다.

 

그럼 글은 여기까지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