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자리이탈,촬영조기종료?!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
2018. 6. 13.
요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작은이슈가 되고있는게 하나있는데요, 바로 백종원이 뚝섬편에서 족발집,장어집에서 냄새난다,맛없다,장사가 애들 장난이냐 라는 말을 하고는 뱉고 당당히 '나 이프로 못하겠다'하며 자리를 이탈하는 예고편까지 나와,작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시청자들은 '화날만했다','너무 말을 심하게 한다' 등의 평들이 쏟아지는데요.백종원의 혹평이 어땠는지 한번 봅시다. 일단 족발집부터 시작하죠. 족발집은 불족발의 음식 플레이팅이 좋다며 좋게 시작하였습니다. 허나 그 다음에 소년 덮밥,아저씨 덮밥이 식욕이 확 떨어지는 이름이라며 혹평을 받았습니다. 향,시식평가에서 백 대표의 태도가 확 바뀝니다. 처음에 냄새를 맡더니 냄새난다라고 혹평을 하였고, 이 냄새에 대해 백종원은 냉동된것을 해동안하고 바로 조리하..